스트라이커 SWAP/혼합세력

'''스트라이커 SWAP'''
기본
'''번호'''	No.59	'''등급'''	태생 2성
'''분류'''	SF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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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의 철혈공조 인형 병기인 스트라이커의 강화판 스트라이커 SWAP의 혼합세력 버전.

2.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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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스트라이커. 기관총이 개량된 동시에 본체도 장갑을 덧씌웠다. 화력과 제압력 모두 상승했다.

3.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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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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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1]
체력(B)	/ 180	화력(B)	/ 108
회피(E)	/ 66	명중(C)	/ 81
사속(A)	/ 121	작전능력	/
기동력	5	치명률	5%
관통	180	치명상	150%

전투특성
경갑	인형	원격

분석도
1	더미 링크+1
2	더미 링크+1
3	더미 링크+1
4	더미 링크+1

3.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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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스킬
초전박살	전투 개시 후 지속시간 동안 공격마다 추가 피해.
레벨	지속시간	추가 피해량
1	3초	60%
2	3.5초	65%
3	4초	70%
4	4.5초	75%
5	5초	80%

스킬 배율이 하위 유닛인 1성 스트라이커보다 10% 상승했다.

스킬
집중분쇄	평타 4회마다 장갑을 지닌 적에게 자신의 관통 수치에서 상대 장갑 수치를 뺀 차의 X배 만큼의 편제당 피해를 추가로 준다(최소 1)
레벨	스킬 피해량
1	1.2배
2
3
4
5	2.5배

1스킬의 효과가 끝나면 딜이 급감하는 스트라이커의 단점을 보완하는 스킬. 다만 장갑이 아예 없는 적을 상대로는 발동하지 않으며, 장갑이 높을수록 줄 수 있는 딜이 감소한다. 그나마 적 유닛의 장갑이 스트라이커 SWAP의 관통력을 넘더라도 최소 1의 추가 딜은 반드시 들어간다.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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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의 강화판인 만큼 당연히 스트라이커보다 성능은 월등하며, 화력도 제법 올라갔지만 특히 명중이 크게 상승했다. 1스킬의 배율도 소폭 상승했지만, 장갑이 있는 적에 한해 추가 피해를 주는 2스킬 덕분에 1스킬이 끝나면 딜이 급감하는 스트라이커의 약점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궁합이 가장 좋은 철혈 보스는 게이저. 아무래도 적의 장갑이 높을수록 2스킬로 줄 수 있는 피해량도 감소할 수밖에 없는데, 적의 장갑을 감소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지닌 게이저와 조합하면 본래는 적은 피해를 줄 수밖에 없었던 고장갑 유닛에게도 상당한 딜을 넣는게 가능해진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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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으로 설정할 시 한 대사에서 엿를 날린다(...) 물론 베스피드 SWAP도 엿을 날린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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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감 데이터(XS) 기준.